사진 왼쪽부터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5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농협금융,우리금융)는 자금시장 경색을 풀기 위해 올해 말까지 95조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 자금지원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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