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대 금융지주, 연말까지 95조 유동성·자금 지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 간담회'에 참석한 5대 금융지주 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종규 KB금융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5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농협금융,우리금융)는 자금시장 경색을 풀기 위해 올해 말까지 95조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 자금지원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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