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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국가 애도 기간인 5일까지 시청 본관 앞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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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반인 조문을 받으며, 추모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다고 김 시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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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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