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SK이노베이션의 콘퍼런스 콜에서 SK온 관계자는 "유럽 지역의 동력비 증가, 강달라 등 비우호적 경영환경으로 인해 4분기 수익성 개선이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매단가 및 운영비 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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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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