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계열사에 대한 장기투자자와의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열린 SK이노베이션 콘퍼런스콜에서 SK온 관계자는 "회사는 롱텀FI(장기재무투자자) 유치를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만 그 시기나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김준 SK이노 부회장 "SK온, 시장서 가치 인정받으면 상장"SK이노 배터리 분사법인 'SK온' 출범···지동섭 초대 사장 "글로벌 최고로 도약한다" #FI #SK온 #SK이노베이션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이재명 '과학의날' 페북 메시지에 공감"...AI 스타트업, 보수 일변도에서 진보로 격차 좁혀진 첨단산업, 美 원천기술 vs 中 물량·데이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