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성공 사례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 통합돌봄 플랫폼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교류 등의 영역에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대한노인운동사협회는 최근 전국 최초로 관악구와 노인운동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로의 확대를 준비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코팡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디지털 훈련 서비스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어 이번 협력에 대한 기대가 클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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