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10월 30일 서울 이태원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모습.
'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의 늑장대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청은 지난 2일 이임재 서울용산경찰서장(총경)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지난 10월 30일 서울 이태원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모습.[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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