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일본 해상자위대 주최로 6일 가나가와현 사가미만에서 열린 국제관함식에서 한국 해군 장병들이 거수경례하고 있다. 한국 해군은 이번 관함식에 최신예 군수지원함 '소양함'(1만1천t급)을 보냈다. 관련기사美해군성 장관, 방일…"조선이 뛰어난 韓日과 협력 필수"전직 해군 대령, '무인수상정' 자료 기밀 유출 혐의로 수사받아 #해군 #일본 #국제관함식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야간에도 확산하는 대구 북구 산불 [포토] 김희재, '든든한 더 트롯쇼 안방마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