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웹툰 몇년 내 美 상장 위해 최선 다할 것"

[사진=네이버]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웹툰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몇 년 내로 미국에서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통합 유료 이용자수는 800만~9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굳건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성장한 4570억원"이라며 "일본 유료 이용자 역시 전년 대비 29.2%, 전분기 대비 12.7%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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