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전통적인 수묵기법이 현대 미학의 기초와 융합하여 새로운 방식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의) 많은 전통적인 부분이 발굴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부터 일본과 미국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랐지만 자신만의 새로운 풍격을 만들어 갈수 있기를 갈망한 중국 애니메이터 린훈(林魂)이 말했다.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이 최근 '젊은이의 꿈-국산 애니메이션의 굴기' 영상 시리즈를 통해 애니메이터 린훈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CMG]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2일) 7.2074위안...가치 0.03% 하락지난달에 이어 또…중국인들, 오산 공군기지서 무단 촬영하다 적발 #중국 #문화 #산업 좋아요1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