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한킴벌리 홍보 모델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안경 김서림을 최소화한 신제품 '크리넥스 라이트핏 안티포그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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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마스크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노즈폼이 겨울철 마스크 위로 새는 입김을 막아 안경 착용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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