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한킴벌리 홍보 모델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안경 김서림을 최소화한 신제품 '크리넥스 라이트핏 안티포그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마스크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노즈폼이 겨울철 마스크 위로 새는 입김을 막아 안경 착용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관련기사공정위, 코로나 시기 마스크 계약 갑질한 위비스에 과징금 2.5억원 "마스크 쓰세요"…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강조 #마스크 #유한킴벌리 #안티포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