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주요20개국(G20)정상회의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면 대만 등 각자 레드라인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공화당 재정 지출 삭감, 인플레 잡을까…美증시 향방은? 中, 한드 불법 유통사이트 철퇴...집행유예·벌금 #시진핑 #바이든 #g20 #미중정상회담 #정상 좋아요1 나빠요0 권성진 기자mark1312@ajunews.com APCC,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모델 적용 설명회 개최 정부, 유류세 인하 2개월 추가 연장…휘발유 인하율은 10%로 조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