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1일 오전 7시 6분쯤 서울 종로구 견지동 대성 스카이렉스 아파트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 100여명이 투입됐다.
불은 30분 후인 오전 7시 38분쯤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됐다.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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