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TS 정국이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과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국은 지난달 홀로 카타르에 방문했다.
정국은 올여름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레프트 앤드 라이트를 협업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순위 핫 10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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