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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각 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의 사랑의 김장담그기가 한창이어서 저도 잠시 일손을 거들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해 드리게 된다"며 "유관단체 위원님들과 여러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웃의 사랑이 넘치는 하남시, 살고 싶은 하남시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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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재 시장 페북 캡쳐◇]
이 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상담으로 대신했던 무료 법률상담을 최근 일상회복에 따라 대면상담으로 전환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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