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재단에 따르면, 아주대 과학영재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학교 밖 스마트 수·과학실은 미래인재의 수학·과학 흥미 증진 및 역량 제고를 위한 탐구·실험활동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방과후아카데미 ‘미라클’은 테슬레이션 기법을 이용한 무드등 만들기, 전자기 유도 실험을 응용해 생활 속 전기 탐구 기법을 이해하고 과학 활동에 흥미를 도모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한편,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대상 기본교과 학습부터 사회참여, 진로체험, 창의융합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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