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터 에브리씽' 빈 살만 만난 재계 총수 8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2-11-17 20: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재계 총수들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티타임을 가졌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해욱 DL그룹 회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