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의 오종한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가 올해 최고의 Managing Partner로 선정됐다.
톰슨로이터 산하의 권위 있는 글로벌 법률전문 미디어인 ALB(Asian Legal Business)는 지난 1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ALB Korea Law Awards 2022’(2022년 ALB한국법률대상)를 개최했다.
이날 세종의 오종한 대표변호사가 올해 최고의 경영전담 변호사(Managing Partn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올해 최고의 Managing Partner상'은 국내 로펌의 경영 전담 변호사 중 가장 두드러진 리더십을 보여준 변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오 변호사는 “이번 수상은 세종 모든 구성원들의 단합된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세종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함께 성장하는 로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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