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77포, 약 6만1600kg이다. 매입 품종은 추청 1가지 품종이며, 수분이 13~15%로 건조된 벼만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매를 진행했다.
수매가는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3만원/40kg을 우선 지급한 후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내달 31일까지 최종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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