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시장은 "서울석세스 대상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 등에 수여하는 매우 의미있는 상"이라며 "우리 시는 전국 226개 지자체 경쟁력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 50만 이상 대도시 고용률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끝으로 "뜻깊은 상을 수상하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공직자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시정, 바른 시정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인스타그램 대상’과 ‘페이스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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