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등 선수들이 21일 오전(현지시간) 결전지인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을 답사, 잔디 상태 등을 살피고 있다. 관련기사"시대를 이끄는 캡틴"…손흥민, 통산 8번째 KFA 올해의 선수 선정김혜선, 두바이 6억원 승부...'글로벌히트' 월드컵 도전 #손흥민 #축구 #월드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