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가 “아저커계획" 실시 1년 후 아저커촌은 전반적으로 탈 빈곤을 실현했지만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광관리 전문인재가 필요했다고 전혔다. 마침 마유더(馬有德)라는 대학생이 나타났다고 CMG가 소개했다.
CMG에 따르면 처음으로 아저커촌으로 귀향한 대학생으로서 마유더는 아저커촌에서 펜션을 관리하면서 현지 특색 민속문화체험행사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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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MG]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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