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밸런스게임] 최애의 첫사랑 되기 VS 최애의 끝사랑 되기...EXO 시우민 최애와 카이 최애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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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경 수습 PD
입력 2022-11-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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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이돌과 관련된 밸런스 게임인 '케이팝밸런스게임' 7화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번 주제는 '최애의 첫사랑 되기 VS 최애의 언제가 될지 모르는 끝사랑 되기'였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는 첫사랑과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끝사랑, 어떤 선택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케이팝밸런스게임' 7화에서는 엑소 시우민이 최애인 팬과 카이가 최애인 팬이 대결했습니다.

아이돌을 주제로 한 극한의 선택지를 담은 케이팝밸런스게임 7화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구성·촬영·편집 전혜경 수습 PD
 

[사진=전혜경 수습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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