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그는 지난 6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 4라운드 18번 홀에서 이븐롤 퍼터를 들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2018년 데뷔 이후 4년 만에 들어 올린 첫 우승컵이다. 당시 드라이버그는 이븐롤 ER2를 사용했다.
칼스베드골프는 드라이버그의 우승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퍼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븐롤 코리아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이후 사용 중이거나 관심 있는 이븐롤 퍼터 사진을 해시 태그(#이븐롤 #이븐롤퍼터 #이븐롤이벤트 #퍼터 #골프)와 함께 자신의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계정은 전체 공개 상태여야 한다.
당첨자는 12월 5일 발표된다. 경품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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