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탕웨이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국내 영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지난 1963년 개최된 청룡영화상은 매년 주목할만한 성취를 이룬 작품들과 한국 영화를 빛낸 영화인들을 재조명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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