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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주제는 ‘광주시 공원의 일상 속 풍요로운 가을 풍경’을 주제로,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작품을 공모했고, 총 381작품이 접수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총 2차례의 심사(내부·외부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으며, 공모전의 취지와 작품성을 고려, 대상 1점, 우수상 2점 등 총 1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팔당물안개공원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민의 일상을 담은 작품이 선정됐으며, 대상에는 상금 100만원, 우수작 2작품에는 상금 각 30만원, 입선작 10작품에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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