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법원 전경 22.05.1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롯데리아 상표권 사용료 안 받은 호텔롯데…대법 "경제적 합리성 있으면 탈세 아냐"대법, 롯데칠성 음료값 담합 패소 원심 파기… "다시 심리해야" #대법원 #롯데홈쇼핑 #법원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진성준 "가계부채 비율 감소는 '착시효과'...'빚 못 갚는 연체율' 상승" 박찬대 "이완규·함상훈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환영...한덕수, 석고대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