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두번째)과 장만희 한국 구세군 사령관(왼쪽 세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휘슬러X구세군 사랑샘 자선냄비 체험관 전달식파리바게뜨, 18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전국 3400여 매장서 연말까지 진행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조세호, '안녕하세호~' [포토] 있지 리아, '시그니처 포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