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시]
유 시장은 "인천이 초일류도시로 가는 길에는 이분들의 역량 또한 중요하다"며 "인천의 세계 초일류도시라는 목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인하대학교와 함께 ‘이공계 여성인재 반도체산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캡처]
특히 반도체분야 인적자원 확보 뿐만 아니라 여성인력의 사회 진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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