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공사에 따르면 이는 소나무 약 47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하다.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차량이용, 일회용품 사용 등 직·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가스 기체 총량 의미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껴쓰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간단한 활동으로도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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