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데모데이는 콘텐츠 분야 기업 10개 사와 부산연합기술지주, 롯데벤처스, 드림벤처스(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BNK벤처투자 등 투자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투자 유치 및 후속 투자 연계를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에 참여한 피칭기업은 나인프로젝트, 에스디지플러스, 소노연구소, 이퓨월드, 혼자여도괜찮지만, 메이커에듀, 플렉시블, 공감오래콘텐츠, 초코뮤직, 에스오씨로 총 10팀이다.
그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은 소노연구소, 플렉시블, 초코뮤직, 에스오씨로 이들 기업은 오는 9일에 진행되는 최종 데모데이에 참석해 IR & 피칭(Pitching) 고도화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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