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08/20221208183844433490.png)
정명근 화성시장(왼쪽부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간담회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은 8일 성남시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열고, 3호선 연장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4개 시는 내년 1월 중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상생협력 협약을 추진하고, 협약 체결 후 3호선 연장 관련 공동용역을 발주해 용역 결과에 따라 차량 종류·제원·노선 등을 정하기로 했다.
또 차량기지 부지를 제공하는 지자체에는 3호선 연장 사업 비용을 분담할 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시장님, 그렇게 약속하시던 8호선으로 당선되셨으니 그것부터 해내보시고 이야기 해주세요. 그냥 이런 모든 활동(신문기사내고 사진찍고)정치쇼로 보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