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모로코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와 결혼한 모로코의 데이비드 베컴"이라고 소개했다.
데일리스타 역시 "모로코 스타 하키미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중 한 명과 결혼했다"고 전했다.
하키미의 아내 히바 아부크는 '마드레스' '나는 남편을 죽였다' 등에 출연한 유럽 유명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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