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번 재인증으로 2025년까지 앞으로 3년 동안 가족친화인증기관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과 가정 양립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그동안 공사는 매주 화요일을 가족친화의 날로 지정하고 정시 퇴근 문화 정책을 펼치는 등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근로자의 일· 가정생활 균형을 지원해 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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