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15/20221215200412759270.jpg)
이재준 시장 [사진=수원시]
이 시장은 "부시장 시절부터 국립농업박물관 유치를 위해 정말 많은 분과 함께 노력했던 만큼, 감회가 새롭다"며 "아파트로 개발하려던 농진청 부지를 국토부와 막걸리 협상으로 수원시 땅으로 바꾸고 이어 국립농업박물관을 유치했다"고 전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15/20221215200551381850.jpg)
[사진=이재준 시장 페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준 시장 [사진=수원시]
[사진=이재준 시장 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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