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시장은 "얼마 전에 글로컬리즘(Glocalism)을 얘기하면서, 지방 정부의 세계화를 강조했었는데, 도시브랜드의 가치가 바로 그 경쟁력이고, 우리 인천은 민선 6기 때부터 'all ways INCHEON'이라는 슬로건으로 성공적인 도시브랜드를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유 시장은 "2022 인천세계도시브랜드포럼이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향하는 큰 걸음이 됐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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