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경바시’는 공직사회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준비됐습니다. 글로벌 이슈에 대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혁신가들을 어렵게 모셨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기존의 틀, 자신의 금기를 깨야 합니다. ‘경바시’는 도지사인 저를 비롯해 경기도청 임직원 모두에게 변화의 자극을 주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도 초대드립니다. ‘경기도 소셜방송 Live경기’, ‘경기도청 유튜브’를 통해 ‘경바시’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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