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리튬 주가가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드로리튬은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300원(24.18%) 오른 2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리튬플러스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리튬플러스는 충남 금산군 추부면 소재 공장에서 배터리급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생산을 위한 원료투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튬플러스는 지난 10월 13일 국내 최초로 자동차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공장은 전웅 대표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설계한 ‘CULH’가 적용됐다.
리튬플러스는 준공 이후 수산화리튬 양산을 위해 제작한 생산장비들을 점검해왔으며 원료를 투입해 장비들의 효율화와 최적화를 거친 후 배터리급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초도화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드로리튬은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300원(24.18%) 오른 2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리튬플러스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리튬플러스는 충남 금산군 추부면 소재 공장에서 배터리급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생산을 위한 원료투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튬플러스는 준공 이후 수산화리튬 양산을 위해 제작한 생산장비들을 점검해왔으며 원료를 투입해 장비들의 효율화와 최적화를 거친 후 배터리급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초도화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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