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한미 연합공군훈련을 위해 한반도 인근에 전개한 미국 F-22 전투기가 군산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 선더(Max Thunder)’ 참가차 광주기지를 찾은 이후 4년 만이다. 관련기사공군 전투기 오폭 조종사 부대 지휘관 2명 형사입건, 작전사령관 경고공군 전투기 무단촬영한 中 고교생, "부친 직업 공안" 진술 #F-22 #랩터 #전투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