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사에 따르면, 안전운전인증 제도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이 시행하는 제도로서, 교통안전관리 실태점검과 교통안전관리체계 개선 성과에 대해 도로교통공단이 진단하고, 심의해 교통안전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광주시 공영 마을버스는 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대중교통’을 목표로 안전운전인증제, 전국 마을버스 최초 AI 안전운전솔루션 도입 등 교통안전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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