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수상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통해 총 7명(최우수 1, 우수 2, 장려 4)이 선발됐다.
수상자들은 불합리한 규정과 관행을 개선하고 적극적, 창의적 대응으로 맡은 업무에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여 시민의 다양하고 세분화되는 행정수요를 반영하고 보다 질 좋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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