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 내 마지막 삼표시멘트 저장시설 사일로가 발파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다. 관련기사노원구, 학원가 주변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기기 민-관-경 합동 점검노원구, '뉴욕의 거장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노원구 #사일로 #시멘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