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전국이 강추위로 빙판길 도로와 살얼음을 주의하고 강풍과 풍랑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기온은 최저 –13도까지 떨어진다.
파고는 서해 앞바다가 0.5~3.5m, 동해 앞바다가 1.5~4.0, 남해 앞바다가 0.5~3.5로 일겠다.
크리스마스인 25일은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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