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이 개봉 11일째인 24일 누적 관람객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아바타2는 전작 ‘아바타’와 같은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전작은 13년 전 개봉해 총 관객 1333만여명을 동원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아바타2 예매량이 124만 장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아바타2는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딩턴 분)와 나비족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 부부가 아이들과 생존을 위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는 여정과 전투를 그렸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했다.
아바타2는 전작 ‘아바타’와 같은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전작은 13년 전 개봉해 총 관객 1333만여명을 동원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아바타2 예매량이 124만 장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아바타2는 인간에서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딩턴 분)와 나비족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 부부가 아이들과 생존을 위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는 여정과 전투를 그렸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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