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주시] 이범석 청주시장이 지난 23일 산타로 변장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청주지역 라이온스클럽 연합회원 20명과 청주시 드림스타트팀 직원들도 어린이재단이 선정한 아동 100명에게 소원선물을 전달했다. 이범석 시장은 “유년 시절의 특별한 날, 의미 있는 날에 대한 기억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성장하면서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므로 이번 산타 행사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돼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강소 바이오기업, 충북 오송첨복단지에 잇따라 둥지튼다청주시청 옛 본관 철거 결정…청주시, 2023년 첫 예산 3조2842억원 확정 #충북 #청주 #산타 좋아요0 나빠요0 이종구 기자9155i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