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시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연단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역사는 인천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며 "하와이로 이민 온 인천 출신 기독교인들에 의해 1903년 세워진 한인 교회도 바로 인천이 기록한 최초의 재외 한인교회였다"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Freedom is not free' 그리고 하와이 한인회 회장단과의 만남으로 하와이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곧 인천에서 만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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