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강동구 경희대병원 장례식장에 조세희 작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연작소설집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잘 알려진 조세희 작가는 지난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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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강동구 경희대병원 장례식장에 조세희 작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연작소설집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잘 알려진 조세희 작가는 지난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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