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일자리창출 지원 부문(단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7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전날인 26일 이뤄진 전수식에서 회사는 △고용 창출 △청년·여성·장애인·장년 일자리 배려 △임직원들의 일·생활 균형 실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및 처우 개선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0년 6월 말 1351명이었던 임직원 수는 올해 6월 1480명으로 9.5% 늘었다. 청·장년, 지역 인재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게 금호석유화학 측의 설명이다.
또 ‘PC 오프’ 제도와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휴가 사용을 권장하는 등 임직원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노·사 상생,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이번 포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금호석유화학이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우수한 인재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7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전날인 26일 이뤄진 전수식에서 회사는 △고용 창출 △청년·여성·장애인·장년 일자리 배려 △임직원들의 일·생활 균형 실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및 처우 개선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0년 6월 말 1351명이었던 임직원 수는 올해 6월 1480명으로 9.5% 늘었다. 청·장년, 지역 인재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게 금호석유화학 측의 설명이다.
또 ‘PC 오프’ 제도와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휴가 사용을 권장하는 등 임직원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노·사 상생,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이번 포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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