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의 희망 심었던 2022년의 마지막 행사" 알려

  • 이 시장, 자신의 SNS 통해 제야음악회로 올해 마지막을 축복하고 제야 타종으로 2023년 열겠다

[사진=이재준 시장 페북 캡처]

이재준 수원시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3년 만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리는 제야음악회로 올해의 마지막을 축복하고 시민 여러분 앞에서 울려 퍼질 제야 타종으로 2023년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새로운 "수원의 희망을 심었던 2022년의 마지막"이라고 말하며 "새해떡국 나눔행사도 있다고 하면서 따듯한 새해 떡국도 드시면서 희망을 피워낼 2023년을 함께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2023년에서 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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